I created a graphic-based video inspired by Cecilie Bahnsen’s sculptural details and the silhouettes of growing plants. The forms and movements were reinterpreted with minimal motion to align with the brand’s aesthetics.

Cecilie Bahnsen의 조형적 디테일과 식물이 자라나는 실루엣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그래픽 기반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브랜드의 감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형태와 움직임을 최소한의 모션으로 재해석했습니다.